친환경 신재생 세라믹 골재 생산 업체 ㈜세라에이치티(대표 김형기·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252)가 회사 창립 15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방역봉사와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로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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