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제382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허창원 의원(청주4·사진)은 8일 제38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 같이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허 의원은 “구도심권에 위치한 학교는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듦에 따라 기존의 학교 시설 내에 유휴공간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공간 활용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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