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24)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재개 첫 경기에서 83분을 뛰며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완승을 견인했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라피드 빈에 2-0으로 승리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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