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36·프랑크푸르트·사진)가 4일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출전으로 하세베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통산 308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차범근(67)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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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36·프랑크푸르트·사진)가 4일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출전으로 하세베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통산 308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차범근(67)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타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