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석영 시집 `바다 밑 별 뜨는 곳'
무심고전인문학회를 이끌고 있는 방석영씨가 시집 `바다 및 별 뜨는 곳'을 펴냈다. 잠언 형태로 엮은 이번 시집에는 도덕적 성찰과 깨우침의 순간을 포착해 들려준다.
방 회장은 “세상은 우리의 마음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 우담바라로 이 시집도 다르지 않다”며 “시를 읽으면서 나의 마음이 당신의 마음이 되고 당신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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