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총장직무대행 엄태석)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비대면 화상상담을 운영한다. 이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는 화상상담은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이뤄지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센터에서 제공하는 링크로 접속하면 심리검사 해석상담, 개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대면상담도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운영하고 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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