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 지휘조사팀이 26~27일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린 충북소방본부 주관 2020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하성재 화재조사관이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에 의한 화재 발생 개연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화목보일러 발화 원인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연소 확대 특징을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인 예방책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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