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 오늘 `숲 속 콘서트' 개최
충북문화관 오늘 `숲 속 콘서트' 개최
  • 연지민 기자
  • 승인 2020.05.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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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문화관에서는 `숲 속 콘서트'를 27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양승돈, 양고우니 듀오 콘서트'로 그동안 크로나19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취소된 후 첫 공연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양승돈과 피아니스트인 양고우니씨는 부녀연주자로 가정의 달의 콘셉트에 맞게 기획했다.

양승돈 지휘자는 마에스트로 이전에 바이올린 주자로 무대에 선다.

두 연주자는 `파가니니, 베토벤, 엘가, 드보르작, 피아졸라'의 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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