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보화 시대에 맞춰 시민들에게 유익한 시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을 결정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 SNS에 익숙하지 못한 기성세대를 위해 지면형식의 시정신문을 제작하기로 했다.
총 16면으로 구성된 타블로이드판 신문형식의 월간 시정소식지를 매월 1만부씩 발간해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이용해 적극 배부·홍보할 예정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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