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직원들은 지난 22일 보은군 노티리 마을을 찾아 사과나무 500여 그루의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도교육청 직원 38명과 공로연수 중인 직원 7명이 참여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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