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광혜원면 실원리 실원마을과 덕산읍 구산리 상구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에 선정됐다.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1일 광혜원면 실원리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유관 기관, 실원리 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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