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치유농업과정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치유농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텃밭과 치유정원 가꾸기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 교육은 60여명이 참가해 생활방역을 철저하게 지켜면서 교육을 한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앞서 지난 2005년 고추과정을 개강한 뒤 지난해까지 졸업생 938명을 배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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