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13일부터 29일까지 생활 속 전기시설물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청-한국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장군면 내 취약계층 67가구를 선정하고 생활주변에서 발생 가능한 전기시설물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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