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택시업계에 8억 8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3월 3억 5000만원 규모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택시 4142대에 마스크, 장갑, 손 소독제로 꾸려진 방역물품 한 달분을 지급한다. 오는 18일부터는 택시기사 1인당 4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충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여야 한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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