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11일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장이 찾아가는 신청대행을 추진한다. 관내 257개 마을 이장단은 신청일 이전부터 마을 단위로 홍보를 진행하며 금산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과 접수를 대행한다. /금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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