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환철)이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착한소비자 운동으로 지역 내 유관단체 14개 기관과 함께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참여 기관은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소산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TP, 세종TP, 대전창조경제센터, 세종창조경제센터, 대전신용보증재단, 중기중앙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INNOBIZ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이다.
유환철 청장은 “이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전·세종지역 내 타부처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까지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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