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결의
충북문화재단,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결의
  • 연지민 기자
  • 승인 2020.05.06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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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 직원 30여명은 6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는 준비된 충북 오창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충북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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