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보건소(소장 임진수)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전년에 비해 많은 아기들이 출생될 것을 대비. 엄마가 손수 만든 이유식으로 똑똑한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조리교실을 운영한다.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부터 3회에 걸쳐 임산부와 18개월 미만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이유식 조리실습 전문강사가 나서 영·유아의 발달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한편. 조리교실 참석 희망자는 건강증진팀(350-4021)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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