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을 강준현(민)
“세종을 발전시키는데 제가 가진 모든 능력과 정무부시장으로서의 경험, 사회생활을 하며 쌓아온 지식, 연기군 시절부터 지켜봐 온 현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세종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강준현 당선인은 “약속한 정책공약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며 국회 의정활동 중에도 시민과 국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세종시를 반드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을 이루고 세종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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