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도당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전개.

국민의당 중앙 선대위는 전국 7개 권역별로 선대위를 구성, 선거캠페인을 진행. 충청권역은 김현문 도당위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지휘.

김현문 충청권역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충북 유권자 한 분 한 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신성한 주권을 행사해 달라”며 “선거 때마다 우리 정치의 균형추 역할을 해왔던 충북 표심이 이번 총선에서도 균형있는 선택을 해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강조.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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