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LA 다저스 역대 최고 선수 98위에 올랐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루블루 LA'는 13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다저스 역대 최고 선수 100명 중 98위로 선정했다.
`트루블루 LA'는 “지난해 사이영상급 시즌을 보낸 덕분에 류현진이 100위안에 들었다. 다저스에서 뛰는 동안 류현진은 뛰어난 투수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고 소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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