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일원 보안등이 새 옷을 입고 밤길 여성들의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 서원구는 청주교대, 수곡초, 중앙여고, 개신동 배티공원 일원의 방범 취약지역 110개소에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LED보안등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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