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중부고속도로 전 구간 확장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사진)가 9일, 중부고속도로의 교통 요충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
첫 번째로 중부고속도로 주변 교통 요충지에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해 물류터미널, 집배송단지, 유통시설, 전문상가 등 물류서비스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약속
두 번째로 삼성·대소의 축산물공판장과 축산물유통단지 연계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유통·소비·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
세 번째는 송강 정철, 표암 강세황 유적지, 완위각(조선 장서각), 조륵선생 생가, 백원·운곡서원(향교서원) 등 유교역사문화자원을 개발해 관광지를 육성하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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