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예관은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역대급 공예와 타 분야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8세~13세 어린이이며 매주 토요일 총 15차례 열린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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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예관은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역대급 공예와 타 분야 융복합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8세~13세 어린이이며 매주 토요일 총 15차례 열린다.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