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예건종합건설㈜(대표 박성덕)이 2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KN95 마스크 2000장(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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