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제천·단양·사진)는 1일 “우량기업 유치와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투자 유치-일자리 창출-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
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우량기업은 물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코트라 등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기업의 성공을 돕는 제천·단양에 투자를 요청하겠다”며 “아울러 기업도시개발특별법에 근거해 제천·단양에 공동 기업도시를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겠다”고 약속.
엄 후보는 규제자유특구제도의 적극 활용을 통해 △패키지형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제천 3산업단지에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우수기업 유치 지원 △남제천IC 인근에 대규모 물류센터 조성 △자동차 부품산업 기업 유치 및 지원제도 강화 △농촌 융·복합 추진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 △한방바이오 천연물산업단지 및 양·한방 융합연구센터, 슬로푸드교육원 설립 등을 공약.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