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봄철 산불 예방 정책을 강화하고 제로화에 도전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달은 청명, 한식과 연계해 4일과 5일 이틀간은 특별 단속해 산불 발생을 미리 차단할 방침이다. 이어 산불방지 특별 기동반은 공동·마을묘지와 등산로 주변 등 11개 읍·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집중 강화한다. 특히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와 성묘객 인화물질 사용 등은 집중 단속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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