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는 4.15 총선보도 이렇게 합니다
충청타임즈는 4.15 총선보도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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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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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15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따라 충청타임즈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각에서 총선현장을 지면에 담아냅니다.
전 세계적인 재앙인 <코로나19>에 대한 대 독자 정보전달도 중요합니다. 이를 소홀히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번 21대 총선보도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충청타임즈는 총선취재반을 구성하고 자체 보도준칙, 감시체제를 갖추고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선보도 지면을 전진배치 하는 등 독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총선보도
△ 열전현장을 가다 =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과정을 선거구별로 소개해 유권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 핫코너 =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에게 이색적이거나 재미있게 비춰지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 총선확대경 = 후보간 이슈대결이 뜨거운 선거구를 지면에 담습니다.
△ 표밭현장 = 선거운동 현장의 이모저모를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 총선보도 준칙
△ 충청타임즈 구성원의 편견 배제 = 편집국 기자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 지연·학연·혈연 등에 따른 편향적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 균형감각 유지 = 여·야, 군소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를 차별하지 않고 균형있게  보도합니다.
△ 검증보도 =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추측으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 부정선거 감시 = 선거부정은 철저하게 파헤칩니다.

◇ 총선보도 지면 전진배치
충청타임즈는 총선 15여일을 앞두고 치열해지는 선거운동 현장을 보다 더 생동감있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선거보도 지면을 1, 2, 3면으로 전진 배치 편집합니다.

◇ 총선취재반 운영
석재동 취재팀 정치담당 부장을 반장으로 본사 취재팀과 충북·대전·충남·세종지역 주재기자 전원이 총선취재반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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