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금은 동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재우), 공무직노동조합동구지부(지부장 유영주), 환경노동조합(위원장 오창연)이 참여한 가운데 4월 3일까지 현금·마스크·생활용품에 대한 모금운동을 벌인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자 동참한 3개 노동조합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많은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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