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버린 특수근무형태 근로자 또는 프리랜서 등 실직자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은 콜센터 상담, 사업신청 안내·접수, 시스템 입력 등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 사업 등의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