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지활용 가공업체서 화재
진천 폐지활용 가공업체서 화재
  • 조준영 기자
  • 승인 2020.03.25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오전 2시 11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폐지활용 가공업체 2층 사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185㎡를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4961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강아지 10마리와 고양이 5마리가 소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준영기자
reason@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