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을 비롯해 PC방과 노래방, 학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밀폐된 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을 강력 권고했다.
/공주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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