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 양봉농가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직접 생산한 벌꿀을 기탁했다. 충주꿀단지농원과 충주이을재벌꿀농원은 25일 시청을 방문해 스틱형 벌꿀 50세트와 벌꿀 20병(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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