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가 코로나19 차단에 안간힘을 쏟는 공직자와 방역봉사 대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은 24일과 25일 이틀간`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 현장 지원'과 연계해`응원 선물세트' 3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는 센터 소속 11개 단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준비해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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