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낙인'이 지난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수상했다.
이정섭 감독은 `낙인' 주역들인 양지·장태영·최원영·정동선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신인들과 함께 한 새로운 도전임에도, 작은 독립영화에 큰 힘과 응원을 줘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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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낙인'이 지난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제40회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 메인 경쟁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수상했다.
이정섭 감독은 `낙인' 주역들인 양지·장태영·최원영·정동선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신인들과 함께 한 새로운 도전임에도, 작은 독립영화에 큰 힘과 응원을 줘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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