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계룡시는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을 점검하고 비상용품함 등을 재정비했다. 시는 대피시설 내 용품, 안내 및 유도표지판 훼손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된 국민행동요령 안내판 32개, 비상용품함 35개를 교체했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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