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교육과정과 그림책 연계 코딩 프로그램을 제공해 컴퓨팅 사고력·논리력·창의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진천을 포함해 총 2곳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번의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며 군립도서관에 위치한 창의미래교육센터와 연계해 더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