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부여군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생가와 사우, 묘 등 지역의 향토유적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모두 6건의 향토유적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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