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완성된 털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