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논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15개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설치 기준에 부적합한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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