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공직자 금산지역 소비생활 권고
출·퇴근 공직자 금산지역 소비생활 권고
  • 김중식 기자
  • 승인 2020.03.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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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군수,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당부
문정우 금산군수(오른쪽)는 코로나19 금산군재난안전 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전권 출·퇴근자 공직자의 금산지역 소비생활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 관련 집중관리를 당부했다. /금산군 제공
문정우 금산군수(오른쪽)는 코로나19 금산군재난안전 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전권 출·퇴근자 공직자의 금산지역 소비생활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 관련 집중관리를 당부했다. /금산군 제공

 

문정우 금산군수는 코로나19 금산군재난안전 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전권 출퇴근자 공직자의 금산지역 소비생활을 권고하는 등 코로나 관련 집중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천안 줌바댄스 강사는 금산에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종교단체도 2월 초부터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신천지 신도 등 특정종교 관련 유증상자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 군수는 “금산군에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부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짜뉴스 등에 현혹되지 말고 너무 불안에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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