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고열증상으로 코로나19 의심을 받던 40대 교통사고 환자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남·46)는 전날 발열증세로 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단순 발열로 음성 판정이 나왔다. /제천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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