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예비후보 정책 제안·공약 제시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예비후보(61·증평·진천·음성·사진)가 “중부 3군 인구를 더 늘리겠다”고 공개했다.
임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인구유입과 연계해 산업단지 개발 등 중부 3군 장기적 플랜을 세워 2025년엔 인구 30만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특히“국책사업과 함께 대기업을 유치해 중부3군을 명실상부한 2의 성장 동력으로 완성시키겠다”며 “고속도로 확장, 철도망 확충 등 한강수계 개선으로 공업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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