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3월 말까지 괴산군 연풍면 분지리 산촌 주민들에게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했다. 사진은 고로쇠 수액채취 모습.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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