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유원대와 힘을 합쳐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군청에서 `중국인 유학생 입국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채정 군 기획감사관, 조미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대희 유원대 학생감동본부장 등이 참석해 중국 유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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