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3군 살기좋은 도시로 만든다”
“중부 3군 살기좋은 도시로 만든다”
  • 심영선 기자
  • 승인 2020.02.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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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주신 예비후보 기자회견서 공약 피력

 

4·15 총선 중부 3군에 출마한 민주당 김주신 예비후보(61·사진)가 “중부 3군을 행복하고 세계 1위의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증평군을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바이오 융합소재 산업화센터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 하겠다”고 공개했다.

그는 특히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 대표로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미국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외자유치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스마트 공학기술, 경제, 경영, 행정, 복지, 개발, 환경, 일자리 분야를 모두 설렵했고 경험도 풍부하다”며 “확실한 변화를 통해 중부 3군 지역발전을 견인 하겠다”고 덧붙였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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