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이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 신청을 오는 3월 6일까지 받는다.
`찾아가는 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 홍보·교육 전문가인 직지지도사가 직접 신청기관 또는 학교를 방문해`직지'의 가치와 우수성,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역사,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을 교육한다.
그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다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충북, 충남,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이다.(043-201-4295)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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