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법조 발전·소통 노력”
이승훈 청주지법원장(사진 왼쪽)은 18일 충북지방변호사회를 찾아 역대 회장과 현 집행부 및 회원 변호사들을 만났다.
이 법원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 법조 발전이 고향인 충북의 발전이므로 이해, 존중, 배려의 모시는 마음을 갖고 법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류성룡 충북변호사회장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충북 법조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