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3일부터 상황 총괄, 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으로 3개 팀을 구성해 분야별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단계별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겪을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과 지역 기업과의 소통창구 마련 및 소비심리 위축 대응 및 위기상황 대응 경제동향 관리의 3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계룡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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