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려워진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 위탁기관인 충주시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과 협의해 이달부터 4월까지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월 2회 구내식당을 휴무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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